[원장 칼럼] 울쎄라와 써마지FLX 선택의 기로, 내 얼굴 타입에 맞는 리프팅 레이저 자가 진단 기준법

목차 01. TYPE A & B : 처진 불독살 vs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결
  1. 01. TYPE A & B : 처진 불독살 vs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결
  2. 02. TYPE C & D : 살이 통통한 얼굴 vs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
  3. 03. TYPE : 부위별 고민이 섞여 있는 '복합형' 얼굴
  4. [원장의 속마음] 격조 높은 안티에이징을 향한 리뉴얼의 약속

안녕하세요.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시술 이면의 원리와 디테일을 집요하게 고민하는 리뉴얼의원 양원장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검색해 보게 되는 두 가지 시술이 있습니다.

바로 리프팅의 대명사로 불리는 '울쎄라'와 '써마지FLX'입니다. 워낙 인지도가 높고 만족도도 훌륭한 시술들이다 보니,

상담실을 찾으시는 많은 환자분이 이미 두 시술 중 하나를 마음에 정해두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때 임상의로서 가장 안타까운 상황과 마주하곤 합니다.

내 얼굴의 구조적 특징이나 노화의 형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유명 연예인이 받았다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시술을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리 고가의 명품 장비라 할지라도 내 얼굴형과 피부 타입에 맞지 않게 설계되면

기대했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볼패임으로 얼굴이 휑해 보이거나 반대로 얼굴이 둔해 보이는

아쉬운 결과(부작용)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리프팅은 장비의 이름이 아니라, 내 얼굴형에 맞는 정교한 매칭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거울을 보며 내 피부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리뉴얼의원 진료실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5가지 얼굴형별 울쎄라·써마지FLX 선택 가이드를 아주 명쾌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내 얼굴에 꼭 맞는 리프팅 매칭 가이드
01. "처진 불독살과 늘어진 턱선이 고민일 때는 어떤 시술이 적합한가요?"
02. "피부 겉면이 푸석하고 잔주름이 자글자글할 때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03. "얼굴 살이 많거나 반대로 너무 마른 얼굴은 리프팅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04.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윤곽을 만들기 위한 리뉴얼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01. TYPE A & B : 처진 불독살 vs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결

얼굴에 노화가 찾아올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두 가지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내가 어디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레이저의 파장과 조준점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입가 불독살과 늘어진 턱선이 고민인 '처짐형' : 나이가 들면서 중력의 힘을 이기지 못해 입 옆으로 심술보(불독살)가 내려앉고, 마리오넷 주름이 짙어지며 귀 밑 턱선 라인이 무너지는 유형입니다. 이때는 피부 속 깊은 지지 구조(SMAS층)를 강력하게 응고시켜 위로 바짝 끌어당겨 주는 고집속 초음파(HIFU) 장비인 울쎄라가 명확한 정답이 됩니다. 느슨해진 지반을 밑바닥부터 짱짱하게 고정해 주는 원리입니다.

베개 자국이 오래 가고 겉 피부가 흐물거리는 '탄력저하형' : 얼굴 살 자체가 처졌다기보다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소실되어 탄력이 떨어지고, 입가나 눈가 주변에 자잘한 미세 잔주름과 늘어진 모공이 도드라지는 유형입니다. 이때는 피부 속 전체에 균일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진피층을 쫀쫀하게 수축시키는 써마지FLX가 결 고운 텍스처와 속탄력을 채워주는 데 탁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02. TYPE C & D : 살이 통통한 얼굴 vs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

리프팅 시술 후 가장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유형이 바로 얼굴의 지방 볼륨 차이입니다.

이 유형을 무시하고 기계적인 시술을 진행하면 치명적인 불만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중턱과 턱선 주변 살집이 묵직한 '통통형' : 얼굴에 부피감이 있고 턱살이 무거워 라인이 흐려진 유형은 과도한 지방 볼륨을 슬림하게 정리하면서 탄력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이 경우 깊은 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을 밀착시키는 울쎄라가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필요한 경우 이중턱 지방 감소에 특화된 온다(ONDA) 레이저 등을 병행하면 한층 슬림하고 날렵한 턱선 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대 밑 볼살이 꺼져 있는 '마른형' : 얼굴에 살이 없고 피부가 얇은 분들은 울쎄라 시술 시 극도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방층을 잘못 건드리면 안 그래도 부족한 볼 볼륨이 더 빠져 시술 후 얼굴이 해골처럼 휑해 보이는 볼패임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른 얼굴형은 피부 겉면의 밀도를 촘촘하게 채워 볼륨감을 유지하면서 쫀쫀하게 밀착시켜 주는 써마지FLX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03. TYPE : 부위별 고민이 섞여 있는 '복합형' 얼굴

실제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환자분들은 어느 한 가지 유형에만 깨끗하게 속하기보다,

여러 고민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컨대 "눈가나 겉 피부는 마르고 잔주름이 자글자글한데,

입 옆 불독살과 턱선은 묵직하게 처져 있는" 상태이지요.

이러한 복합형 얼굴 유형은 한 가지 레이저만 고집해서는 결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위쪽 진피층의 결을 살리는 치료와 아래쪽 깊은 구조를 당기는 치료가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때 리뉴얼이 제안하는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이 바로 울써마지(울쎄라+써마지FLX) 복합 설계입니다.

울쎄라로 마리오넷 주름과 무너진 턱선 라인의 깊은 지반을 탄단하게 끌어올려 고정해 두고,

써마지FLX로 피부 표면의 늘어진 모공과 푸석한 결을 촘촘하게 메워 겉과 속을 동시에 완성하는 입체적인 윤곽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원장의 속마음] 격조 높은 안티에이징을 향한 리뉴얼의 약속

기술적인 원리나 장비의 뛰어난 시너지보다 제가 진료실에서 끝까지 타협하지 않는 가치는,

리뉴얼의원이 환자분들을 마주할 때 가지는 정직하고 고집스러운 철학에 있습니다.

피부 시술이 대중화된 요즘, 환자분들의 서로 다른 얼굴형이나 세밀한 노화 원인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보다

유행하는 장비의 샷 수나 단가 위주로 일괄 제안되는 미용 시장의 분위기에는 늘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피부 두께, 지방의 부피, 골격의 비대칭 정도가 모두 다른데 정형화된 기준을 일률적으로 대입하면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본연의 자연스러운 매력마저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리뉴얼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일방적인 시술 방식을 지양하고,

환자 한 분 한 분의 구조적 특징과 피부 장벽 상태를 깊이 이해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환자분이 과거 본연의 모습, 가장 아름답고 탄력 있었던 시절의
건강한 이미지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것이 제가 환자의 얼굴을 마주할 때 가슴에 새기는 단 하나의 기준입니다.

대표원장인 제가 직접 오랜 시간 마주 앉아 소통하며, 손끝으로 피부를 직접 만져보고 처짐의 무게와 볼륨의 분포를 해

부학적으로 분석하여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형 샷 수와 에너지를 디자인합니다.

타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음에도 효과가 미미했거나 아쉬움이 남았던 환자분들이 결국 리뉴얼을 찾아와 매끄러워진

윤곽 라인을 만지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실 때 의사서는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단순히 남들이 많이 찾는 선택이나 획일적인 기준에 내 소중한 얼굴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내 얼굴이 가진 고유한 특징을 정확히 읽어내고, 내 일상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플랜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 편안하고 격조 높은 변화의 시작을 리뉴얼의 상담실에서 함께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칼럼이 궁금하신가요?

칼럼 목록 보기
위로 스크롤